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태상태에 빠졌던 프란드 그단스크 시장이 사망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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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한 후 보안군들이 사건현장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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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부 도시 트롬세 인근 타목밸리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여행객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시신을 옮기기 위한 헬기가 현장 인근에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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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도심에서 폭탄과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의 가족이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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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성 사바 세르비아 정교회를 방문해 작품의 마지막 모자이크 조각을 끼워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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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만비즈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을 상대로 폭탄 자살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소년이 폭발로 인해 검게 그을러진 가게 문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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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사 연설을 위해 프랑스 남부 툴루즈 인근 공군 부대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낙하산 부대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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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민들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아다모비치 시장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하트 모양으로 만든 촛불 주위로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