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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강도 사건으로 4명 피살


이라크 팔루자시에서 무장강도들이 보석가게를 덮쳐 4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통신사는 강도들이 수천달러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치안이 불안정한 이라크에서는 요즘 대낮에 이 같은 대담한 강도행위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경찰 당국은 이라크 북부 모술시에서 도로 매설 폭탄이 터져 경찰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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