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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이 8일 디얄라 주의 이란인 난민 수용소인 캠프 아쉬라프에서 돌을 던지던 군중들과 충돌했다고 이라크 군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이번 충돌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캠프 아쉬라프 주민들은 적어도 2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아쉬라프에는 이란 반체제 단체인 ‘이란 모자헤딘 인민 조직’의 단원 수 천명이 수용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이라크 북부를 방문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라크 정부에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올해 말 미군의 철수를 앞두고 이라크의 안보 관련 요구 사항들을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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