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위한 인터넷 방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탈북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인 ‘하나컬처’는 오는 8월15일부터 인터넷방송 ‘통일한마당’을 홈페이지(www.hanapd.com)를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탈북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이 방송은 매일 4시간씩 방송되며,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등 탈북자들을 위한 가교역할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나컬처 이금룡 본부장을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위한 인터넷 방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탈북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인 ‘하나컬처’는 오는 8월15일부터 인터넷방송 ‘통일한마당’을 홈페이지(www.hanapd.com)를 통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탈북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이 방송은 매일 4시간씩 방송되며,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등 탈북자들을 위한 가교역할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나컬처 이금룡 본부장을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