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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한으로 강제 송환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을 구하기 위한 세계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중국대사관 영사관 앞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는 집회와 함께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주최한 자선음악회가 열렸고, 대학교수 등 지식인 단체와 여성계인사, 보수단체 회원들도 탈북자강제북송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탈북청년이 만든 인터넷구명운동 사이트에 한국의 청년들이 힘을 보태면서 세계 200여개국 16만여 명이 참여한 국제적인 운동으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탈북자를 구하자, 친구를 살려달라’는 Save my Friend 온라인청원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청년 김지유씨를 만났습니다. 도성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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