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별세한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에 대한 애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왕의 시신이 17일 수도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시아누크 국왕 시신, 애도 속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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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도 프롬펜 거리에서 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을 애도하는 꽃을 들고 시신 을 기다리는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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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캄보디아 프놈펜 거리에서 시아누크 전 국왕의 시신을 맞이하는 수 만명의 애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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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시신을 옮기는 왕립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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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시신을 내리는 왕립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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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캄보디아 프롬펜의 왕궁 앞에서 시아누크 전 국왕을 애도하는 수 만명의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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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시신을 프놈펜의 왕궁으로 옮기는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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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트럭에서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관을 내리는 것을 지켜보며 기도하는 프놈펜 거리의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