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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미국이야기] 뉴욕 지하철역의 예술가들


[구석구석 미국이야기] 뉴욕 지하철역의 예술가들
[구석구석 미국이야기] 뉴욕 지하철역의 예술가들

평양의 지하철, 유명하죠? 미국 뉴욕의 지하철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뉴욕 지하철 역은 무엇보다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하철역을 공연장으로 삼아 멋진 공연을 펼치는 음악가들을 만나보시죠. 그리고 버마 난민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메릴랜드 주의 볼맨 브릿지 초등학교에선 학생들을 위한 특별 영어수업과 더불어 학부모를 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돌아가는 공장에서 영어를 배우는 버마인 엄마, 아빠들의 수업 시간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김현숙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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