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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미국이야기] 철장 뒤의 셰익스피어


일반적으로 연극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공연이 되죠? 하지만 ‘철장 뒤의 셰익스피어’는 관객이 아닌 배우들을 위한 연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공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그 특별한 연극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LA 의 자연사 박물관 에서는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외 주차장이 자연 체험관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아숨쉬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김현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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