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이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동료들을 추가로 구속하며 야권 탄압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나발니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푸틴 대통령의 의중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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