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연방 대법관 자리에 7남매의 엄마이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가 지명됐습니다. 배럿 판사는 낙태에 반대하는 입장이며, 총기 규제에는 온건한 보수주의 성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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