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도 문을 닫고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아졌는데요. 워싱턴 DC 근교의 한 동네에선 분필을 이용해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매주 다른 테마를 갖고 그리는 엄마와 딸의 모습 함께 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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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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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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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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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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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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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