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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탈리아에 의료진 파견 등 코로나 방역 지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지난해 3월 로마에서 회담했다.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DI-19)이 급증하는 이탈리아에 의료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주세페 콘테 이텔리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이탈리아에 의료전문가를 더 파견하고 의료용품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 개월간의 노력 끝에 중국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작업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현재 큰 진전을 이루었다"면서 경제와 사회발전도 빨리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공개 석상에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언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했습니다.

앞서 시진핑 주석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우한을 방문해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 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만7천 명과 2천100명을 넘어섰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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