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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 확진 4천400만...화이자 "백신 임상 마지막 단계"


28일 프랑스 남부 아를의 조제프앵베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돌보고 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은 오늘(28일) 오전 현재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4천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77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도(799만여 명), 브라질(543만여 명), 러시아(155만여 명), 프랑스(124만여 명),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111만여 명, 콜롬비아(103만여 명), 영국(92만여 명), 멕시코(90만여 명) 순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11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도 미국이 22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브라질(15만여 명), 인도(12만여 명), 멕시코(8만9천여 명), 영국(4만5천여 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의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가 거의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화이자는 다음달 3일 미 대선 전 결과 발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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