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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타이완의 독립 시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6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전체회의 분과회의에 참석해 “어떤 형태의 타이완 독립 활동도 단호히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분열의 “역사적 비극”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타이완 독립 지지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런 발언은 독립 성향을 보여온 민진당이 지난달 총통과 입법위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8년 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시 주석이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당선자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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