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재판에서 중국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 서기의 아내 구카이라이가 살인혐의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법원이 밝혔습니다.
중 보시라이 아내 쿠카이라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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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법정에 들어서는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 부인 쿠카이라이(왼쪽 두번째). 재판 현장이 중국의 공영방송 CCTV을 통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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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쿠카이라이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허페이 시 법원 앞에 주둔한경찰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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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의 공영방송 CCTV를 통해 방송된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 부인 쿠카이라이의 재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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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된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왼쪽)와 쿠카이라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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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우드 살해 공범으로 지목된 보시라이 가족의 집사인 장샤오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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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한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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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보시라이 충칭시 전 당서기(왼쪽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