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버마 지도권과 대화

악수를 나누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장관과 테인세인 버마 대통령(자료사진)
악수를 나누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장관과 테인세인 버마 대통령(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버마 정부가 남은 정치범들을 모두 석방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폭력을 중지하며, 북한과의 군사 협력관계를 끊는다면, 미국과 버마는 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운나 마웅 르윈 버마 외교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 정부는 버마 정부와 국민들이 개혁의 길을 가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야당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는 행동을 행동으로 답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버마 정부는 13일 수백명의 정치범을 석방했습니다.

This item is part of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