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300명 가까이 사망한 이탈리아 중부 강진이 1주년을 맞았습니다. 스위스 남동부 이탈리아 접경에서 대형 산사태로 최소 8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7. 8. 25
![칠레 산티아고 경찰이 교육개혁 요구 시위 학생을 제압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7e93f04a-0f6a-4176-8be4-191425ba3b05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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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경찰이 교육개혁 요구 시위 학생을 제압하고 있다.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이 이끄는 국민의회당 창당 35주년 기념 집회에 참가한 수도 사나 시민들.](https://gdb.voanews.com/5f4aa622-421d-4081-a5fb-339d904b3a07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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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이 이끄는 국민의회당 창당 35주년 기념 집회에 참가한 수도 사나 시민들.
![부쿠레슈티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클라우스 요하니스(오른쪽) 루마니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인 브리지트 여사의 손을 잡아 이끌고 있다.](https://gdb.voanews.com/38b18c45-f753-49e0-8f44-d18accefb11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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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클라우스 요하니스(오른쪽) 루마니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인 브리지트 여사의 손을 잡아 이끌고 있다.
![스위스 샤토데 4천200 제곱미터 들판에 선보인 폭스바겐 '콤비'. 풀밭에 거대한 형상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길리엄 레그로스 작품이다.](https://gdb.voanews.com/fd834475-c76c-4c8d-b74b-720666eda11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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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샤토데 4천200 제곱미터 들판에 선보인 폭스바겐 '콤비'. 풀밭에 거대한 형상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길리엄 레그로스 작품이다.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 강진 1주년을 맞아 추모공간에서 흐느끼고 있는 유족. 지난해 8월 규모 6.2 지진이 이 일대를 덮쳐 300명 가까이 사망했다.](https://gdb.voanews.com/9d4237ee-e50f-4180-b8cc-0b532950085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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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 강진 1주년을 맞아 추모공간에서 흐느끼고 있는 유족. 지난해 8월 규모 6.2 지진이 이 일대를 덮쳐 300명 가까이 사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남동부 알프스 산맥 본다스카 계곡에서 발생한 산사태 직후 촬영한 동영상 캡처 장면. 규모 3의 지진에 해당하는 산사태로 등반객 8명이 실종되고, 인근 마을이 폐허로 변했다.](https://gdb.voanews.com/f3d6d3b7-07a9-48f9-b26b-44254e2d1457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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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남동부 알프스 산맥 본다스카 계곡에서 발생한 산사태 직후 촬영한 동영상 캡처 장면. 규모 3의 지진에 해당하는 산사태로 등반객 8명이 실종되고, 인근 마을이 폐허로 변했다.
![태풍 '하토'가 지나간 마카오 시내 아파트 유리창이 모두 깨진 광경.](https://gdb.voanews.com/1cf350ec-e98c-46fd-9a77-741537250b0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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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토'가 지나간 마카오 시내 아파트 유리창이 모두 깨진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