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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1일차...미국, 남자 골프 금메달 추가


1일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미국의 잰더 슈펠레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11일 차를 맞은 가운데 2일 현재 미국이 메달 종합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1일) 열린 남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미국의 잰더 슈펠레가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8언더파로 최종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늘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전에서는 푸에르토리코의 재스민 카마초 퀸이 12.3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 미국의 켄드라 해리슨은 12초 52로 은메달을 땄습니다.

미국은 어제와 오늘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 금메달 20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6개로 2일 현재 종합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어제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전에서 공리쟈오가 20.58m로 1위를 기록, 금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마루 결승전에서 샤오루오텅이 14.766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2일 현재 중국은 금메달 24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은메달과 동메달 종합순위에서 미국에 뒤쳐져 종합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러시아올림픽위원회팀과 영국, 일본이 각각 3위와 4위, 5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늘 열린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11-1, 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4일 미국과 일본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남자 축구는 오는 3일 멕시코와 브라질이, 그리고 일본과 스페인이 각각 준결승전을 치러 결승전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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