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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엿새째...중국 중간집계 선두


28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3m 싱크로나이즈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중국 셰시이-왕중위안 조가 우승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현재 중국이 메달 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 셰시이-왕중위안 조는 오늘(28일) 열린 남자 3m 싱크로나이즈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467.82점으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날 금메달 추가로 중국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열린 여자 200m 개인 혼영 결승전에선 개최국 일본의 오하시 유이가 2분 8초 52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같은 날 열린 여자 소프트볼 결승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을 11개로 늘렸습니다. 다만 은메달과 동메달에서 중국에 뒤쳐져 2위를 기록 중입니다.

미국은 어제 열린 여자 15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미국의 케이티 러데티가 15분 37초 34로 같은 대표팀의 에리카 설리반, 독일의 사라 쾰러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해 지금까지 금메달 10개로 3위에 올라있습니다.

이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팀과 호주가 각각 금메달 7개와 6개로 4위와 5위를 기록 중입니다.

이날 도쿄올림픽조직위는 선수 17명을 포함해, 올림픽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어제보다 14명 늘어난 16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쿄에선 오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3천 명을 넘어섰다고 `NHK'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는 어제도 확진자 2천 848명으로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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