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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나흘째…미국, 금메달 7개로 1위


26일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계주 우승을 차지한 미국 남자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보우 베커, 블레이크 퍼로니, 케일럽 드레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잭 애플 선수도 함께 출전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현재 미국이 메달 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수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오늘(26일)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위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중국과 개최국인 일본은 각각 사격과 유도에서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각각 금메달 6개로 같지만 은메달과 동메달에서 차이를 보이며 나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 영국과 한국이 금메달 3개로 4위와 5위에 각각 올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메달 시상식 관련 규정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IOC는 어제(25일) 완화된 규정안을 발표하며 메달 수상 선수들은 30초 동안 마스크를 벗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쿄올림픽조직위는 오늘 자료에서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선수 16명을 포함해 모두 14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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