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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60여 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터키 당국은 현재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필사적으로 구호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망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의 아나톨리아 통신은 붕괴된 건물 속에 갇혀 있던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연락해 구출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터키와 이란과의 국경 도시인 에르시스 지역은 이 날 7.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건물 수십채가 붕괴됐습니다.

또 지진의 여파로 일부 마을에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으며 지금까지 10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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