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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 20일


1969년 7월 20일 오늘

인간이 역사상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우주 비행사인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가 탑승한 아폴로 11가 달 표면 고요의 바다에 무사히 착륙한 것이었습니다.

달 탐사는 10년 전인 1959년 소련이 발사한 루나 1호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1969년 오늘 미국의 비행사가 달에 발을 디디는데 성공함으로써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닐 암스트롱은 이날 달 표면에 발을 내디디며'이 한 걸음은 작지만 인류에게 위대한 비약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암스트롱은 '행성 지구에서 온 인간, 여기 달에 걸음을 남긴다'고 쓴 명판을 세웁니다.

이들은 달표면에 2시간 반 동안 머물면서 과학 관측 장치를 설치하고 암석을 채집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흘 뒤, 아폴로 11호는 우주인 3명을 싣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합니다.



1973년 7월 20일 오늘

미국 영화배우 브루스 리, 이소룡이 33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의 사인을 둘러싸고 약물남용, 심장병, 암살 등 갖가지 의혹이 난무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오늘날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194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이소룡은 홍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6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해오던 이소룡은 1971년 영화, ‘당산 대형’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또한 이소룡은 실전 무술인 절권도를 창시하고 정무문, 맥룡과광, 용쟁호투등의 영화를 통해 중국인의 강한 이미지를 서양인들에게 심어줍니다.

무술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소룡.

그는 단순히 무술 영화에 출연한 액션 스타가 아니라 실제로 실전무도를 몸에 익힌 무술 인이자, 스스로 창시한 절권도라는 무술을 세계에 보급시킨 전설적인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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