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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8명이 예정대로 오는 1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한국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가 이번 방문에 대한 동의서를 한국 측에 보낸 데 따른 것입니다.

국회의원 방문단은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 기반시설을 시찰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방문 기간 중 북측 관계자와 접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달 30일 한국은 북측에 국회의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통보하고 답변을 기다려왔습니다.

미국의 소리 한상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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