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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여러 지역에서 4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적어도 10 명을 사살했습니다.

인권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하마 지역에서 정부군이 한 차량을 향해 발포해 적어도 3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AFP’ 통신은 이날 수 천명의 시위자들이 이슬람 예배인 금요 기도집회를 마친 뒤 거리에 나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내 유엔 참관단은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폭력을 끝내기 위한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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