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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주지사 관저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경비원 2명을 살해했습니다.
괴한들은 신발에 권총을 숨겨 관저에 침입했지만 곧바로 경비원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살됐습니다.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피한 투리알라이 웨사 주지사는 이들이 검문소 두 곳을 무사히 통과하다 마지막 검문소에서 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