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웹싸이트 운용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오현선 입니다. 예전과 달리 방송의 청취는 많이 못하지만 여전히 이 싸이트의 방 문에는 소흘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밝아진 홈페이지와 활자의크기,그리고 그 폰트의 자체 가 눈에 쏙 들어오는 개편을 보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져 함입니다.
밝고 빠르고 정직한 보도의 대명사-VOA와 한국어 담당자 여러분에게 큰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2002년 10월 13일
서울 오 현 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