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 / 아세안 회원국들은 중국, 한국, 일본 세 나라와 아세안의 보다 긴밀한 관계가 아세안 지역 전체에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세안 회원국 열 나라와 한.중.일 세 나라 관계관들은 30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에서 아세안 플러스 3국의 연례회의를 갖기로 합의한 가운데 아세안 관계관들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세안 플러스 3국의 관계관들은 아세안 역내 전역에 걸친 정치 및 경제 관계 확대와 범국가간 범죄 및 테러리즘에 대한 대책에 관해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