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단결과 정부의 개선 그리고 경제발전등을 강화하기위한 명제를 안고 있는 신아프리카 연합의 첫 정상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연합은 아프리카 단결기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범아프리카 기구를 처음으로 주재하는 남아공화국의 타보 음베키 대통령은 개막연설을 통해 아프리카연합은 아프리카의 정치및 경제,또 외부세계와의 관계를 과감하게 바꾸어 나갈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새로운 이 기구에 대해 일단 평화가 이뤄지면 외국인들의 투자가 뒤따를 것이라면서 수많은 종족간 분쟁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