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 세계에 대한 자체의 미사일 기술 수출을 증가시키고있다고 토마스 슈워츠 주한 미군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슈워츠 사령관은 5일 미 국회 상원 군사 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 판매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슈워츠 장군은, 북한이 외화를 획득하고 경제가 살아있도록 기대고있는 것이 바로 이와같은 판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북한이 전 세계에서 그러한 이익을 적극 추구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슈워츠 주한 미군 사령관은 이어, 북한이 여전히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적인 존재로 남아있지만, 이 공산 국가가 테러 분자들을 지원하고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수워츠 장군은 또, 북한은 1998년의 미사일 실험 유예령을 계속 준수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