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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클럽 가입하겠다’


이란은 13일 자국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한달 안에 '국제 핵 보유국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원자력부의 부장관은 이날 이같이 말하고 '이란이 국제 핵 보유국 대열에 합류하면 어떤 나라도 이란을 공격하는 것을 생각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자력부의 베흐자드 솔타니는 또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에너지 목적 외에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원자력을 이용한 식품 보존 기술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미국은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란이 핵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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