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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명철] 라진항 부두사용권 계약의 의미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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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두만강 하류 나진항의 일부 부두에 대한 장기 사용권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겨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성적인 경제난 타개를 위해 북한이 최근 보이고 있는 대대적인 외자 유치 노력의 일환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번 조치로 북한이 어느 정도 실익을 얻을지에 대한 엇갈린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명철 박사로부터 이번 조치의 의미와 전망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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