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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탈북대학생 박예랑 씨의 새학기 맞이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일상도 분주해졌습니다. 이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하시다고요? 서른 세 살의 늦깎이 탈북대학생 박예랑 씨가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하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새 학기를 맞은 탈북대학생 박예랑 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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