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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국민들에게 있어 음악은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자,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데스 전통음악인 포클로레, 전통 민요 쿠에카 그리고 새로운 노래 운동 누에바 깐시온. 칠레의 역사 속에 꽃피었던 칠레 음악을 들어보며 지진으로 고통 받는 칠레 국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