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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의 설 맞이 풍경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14일 음력설을 앞두고 버스로 기차로 자동차로 부모님과 친지가 있는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주머니 사정도 넉넉지 않고, 많은 눈이 내려 귀향 길도 쉽지 않겠지만 설울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명절의 훈훈함이 담겨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사람들의 설 맞이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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