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마다,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가 1월 13일, 900번째를 맞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오래된 할머니들의 수요시위에는 체감온도 영하 20도 혹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외로운 투쟁이 하루빨리 끝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900번째 수요시위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가 1월 13일, 900번째를 맞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오래된 할머니들의 수요시위에는 체감온도 영하 20도 혹한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외로운 투쟁이 하루빨리 끝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900번째 수요시위 현장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