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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2009년 ‘한국영화 부활의 해’


2009년은 한국영화 부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천1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를 비롯해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쥐’, 독립영화인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워낭소리’에 이르기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2009년 한국 영화를 총결산하는 자리,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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