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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하는 구세군 자선냄비와 사랑의 열매


사회공동모금복지회의 사랑의 행복모금탑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 겨울입니다. 12월 이제 마지막 장을 남기고 있는 2009년 달력을 보면서 올 한해 나는 무엇을 했나….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한 해의 마무리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12월의 찬바람에도 훈훈한 온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12월의 거리를 나가봤습니다.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구세군의 종소리, 사랑의 온기를 더해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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