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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김치’에 사랑을 담아


지난 11월 26일 오후, 서울 우이동에 위치한 무봉청소년 수련원에서는 특별한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반년양식'으로 통하는 김장김치에 훈훈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현장이었는데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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