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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 특별좌담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보내드리는 특별인터뷰.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행사에 참석한 탈북자 대표단 관계자 3명과 행사를 주최한 북한자유연합의 헨리 송 실무국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탈북자 대표로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와 인신매매 실태를 증언한 방미선 씨, 그리고 북한의 지하교회 출신 탈북 대학생 김은진 씨가 참석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을 방문한 탈북자들과 좌담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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