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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음악은 나의 인생-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 브라스앙상블’을 찾아서


음악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설 용기가 생겼고, 음악을 통해서 장애의 벽을 넘을 수 있었다는 사람들.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자리한 한빛맹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 사람들의 아름다운 무대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장애인이 아닌 음악인이 되기를 꿈꾸는 ‘한빛예술단’을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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