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에는 중국 항주에서 한국 서울과 중국 절강의 우호교류를 기념하는 축하무대를 장식했는데요. 중국을 비롯해 미국, 남미, 아랍권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네덜란드 한인사회를 찾아가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으로서 또 예술가로서 가장 즐거운 연주생활을 하고 있다는 퓨전국악그룹 '헤이야 Heyya'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일에는 중국 항주에서 한국 서울과 중국 절강의 우호교류를 기념하는 축하무대를 장식했는데요. 중국을 비롯해 미국, 남미, 아랍권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네덜란드 한인사회를 찾아가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으로서 또 예술가로서 가장 즐거운 연주생활을 하고 있다는 퓨전국악그룹 '헤이야 Heyya'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