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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세계와 통(通)하고 싶은 한국의 맛 ‘한식’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준비했던 1980년대 한국에서는 ‘세계화’라는 단어가 사회를 이끄는 큰 ‘화두’였습니다. 아시아 동쪽 끝에 자리한 작은 나라 한국 Korea 아니라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인과 한국 산업의 저력을 자랑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깊은 아름다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국민의 힘을 모이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전통음식, 한식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식 세계화 준비단을 만났습니다.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식 세계화 심포지엄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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