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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봄 바람도 맞고 - 광명시 스피돔 라이딩 동호회


두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특별한 기분. 경기도 광명에 살고 있는 50, 60대 여성들이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을 찾았고, 자전거를 타면서 더욱 행복해졌다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자전거 예찬이 아주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봄 꽃이 활짝 핀 안양천과 한강, 양재천 등 두발 자전거에 몸을 실어 자유로운 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스피돔라이딩동호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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