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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쫒는 이민자들의 이야기, My American Dream (나의 아메리칸 드림) , 오늘은 가난 때문에 대학대신 미 공군에 입대해 30여년간 군인의 길을 걸으며 꿈을 이뤄나간 준 윤씨의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