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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부엌으로 간 남자들’ 요리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2)


매주 월요일 오후, 30명의 남성들이 앞치마를 차려 입고 요리를 배우는 실버남성 요리교실.

밥을 짓고 요리를 만드는 것은 여성들의 일이라며 평생 부엌을 멀리했던 이들이 요즘 부엌 드나드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요.

가족을 위한 음식 만들기에 설거지도 주저하지 않는 남성들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남성들의 특별한 부엌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방송을 들으시려면 오른쪽 위 방송듣기를 누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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