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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탈북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여섯 번째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한국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여명학교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