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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의 동사무소 한 켠, 작은 공간에 그쳤던 마을문고와는 현격하게 달라진 모습인데요.
요즘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가보고 싶은 도서관의 모습에 아이들과 부모님의 표정이 환해 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으로 새단장한 서울 잠실의 한 도서관을 찾아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