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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피아노 교사를 꿈꾸는 고정희 씨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지난 2005년 한국에 입국했고 지금은 피아노 교사가 되고 싶어 음악공부를 시작한 40대 주부 고정희 씨의 이야기 입니다. 이오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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