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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지금 한국은 ‘워낭소리’에 눈물 짓고 있다


워낭소리를 아십니까?

소나 말의 목에 걸려 있는 방울. 움직일때 마다 딸랑 거리는 소리를 바로워낭소리라고 하는 데요.

지금 한국은 이 '워낭소리'가 큰 화제가 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전국 7개 영화관에서 상영되기 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는 첫째주 1만3천명의 관객에 이어 개봉 23일만에 30만 관객을 돌파했고, 몰려드는 관객으로 전국 90개 영화관으로 확대 상영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영화 '워낭소리'와 감독 이충렬(43)씨를 만나봤습니다.

방송을 들으시려면 오른쪽 위 방송듣기를 누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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