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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세요.’ –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후원의 밤


서울 남산 자락에 탈북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여명학교가 있습니다.

지난 2004년 9월, 탈북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사회적응 훈련을 위해 설립된 여명학교는 한국정부가 인정하는 정식학교는 아니지만 현재 5개 학급에 46명의 탈북청소년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학력을 인정받기 위한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여명학교의 후원의 밤 행사를 찾아가봤습니다. 평소 여명학교를 게 관심을 가져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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